오늘:

3

어제:

252

전체:

314,504

알림/자료실
 

INTERVIEW

"점점 더 좋은 경험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소확행 챌린지 참가자 개인 인터뷰 - 양혜원(학생)

 


​

프랑스에 다녀오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작년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왔는데 한두 달은 그냥 집에 갇혀있었어요. 프랑스는 아예 락다운을 했거든요.

​

프랑스는 우리나라랑 어떻게 다르던가요?

우리나라보다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가 일찍 시작되어서 그런지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일반 식료품 가게도 제로웨이스트샵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요, 일반 마트처럼 10분에 하나씩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해요. 샴푸바처럼 제로웨이스트샵에서만 살 수 있는 물건을 일반 마트에서 팔기도 해요. 배달도 많이 시켜 먹지만 용기는 거의 종이박스예요. 플라스틱은 패스트푸드점 컵 뚜껑이나 빨대 정도? 이미 친환경 포장재, 생분해 포장재 이런 게 상용화가 많이 되어있어요.

​

비건이 많기 때문에 대체육 제품도 많아요. 궁금해서 대체육 스테이크를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고기 맛이랑 똑같은 거예요. 제가 알던 콩고기는 짜파게티 안에 들어있는 종이 맛 나는 고기 뿐 이었는데!(웃음) 주변 친구들도 여기 가면 채식 식당이 있다, 어디에 가면 뭘 할 수 있다 이런 정보를 공유해 줘서 처음 시작이 굉장히 수월했어요.

​

인터뷰 전문 보기>>

 

IMG_98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