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연환경연수원(원장 김종만)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 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 양상이 더욱 심화하고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 황에서 국민 스스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연수원은 지난달 도내 환경강사를 대상으로 기후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역량강화 교육은 △산불과 홍수 등 기후재난의 특성과 위험 이해 △재난 상황 대처법 △가정 내 준비 강 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재난가방 꾸리기 교육을 통해 필수 품목을 직접 확인하고 각 가정에 맞는 재난가방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실습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