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원장 김종만)이 내년 1월 한 달 동안 운영하는 ‘2019 전래놀이 생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전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진행되며, 매주 금·토요일과 토·일요일, 총 8회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북자연환경연수원 홈페이지(www.jayeon.or.kr)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