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D
관찰일기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1주 만에 글을 올렸었고, 그다음에는 2주 만에, 한 달 만에,
그리고 지금은 무려 두 달 만에 쓰는 관찰일기입니다..!
겨울에 볼 게 없어서 관찰기를 올리지 않은 것은 아니고요. 그저 저의 나태함으로 인한...
2022년에는 좀 더 자주 관찰기를 올리도록 노력해 볼게요!
오늘은 겨울에 숨어있는 동물들의 흔적 찾아보기입니다.
쥐 죽은 듯 조용한 자연 속 어딘가에는 열심히 겨울을 나고 있는 다양한 생명들이 있어요.
어디 한번 그들을 만나보러 가볼까요~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