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수원은 오는 24일 전주 폴짝폴짝맹꽁이숲을 시작으로 전주, 익산, 군산, 무주 지역에서 ‘2026 달빛곤충탐사’를 운영한다.
달빛곤충탐사는 밤에 활동하는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곤충의 생태적 특징과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알아보는 야간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 탐사는 전주 2회, 익산 1회, 군산 1회, 무주 3회 등 총 7회로, 회차별 40명씩 총 2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수원 관계자는 “낮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곤충을 직접 만나며 자연과 생태계를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여름밤의 자연을 즐기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