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권의 환경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린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의 첫 모임, 3월의 그린북클럽에서는 아네테 크롭베네슈의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를 함께 읽었어요.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권의 환경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린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의 첫 모임, 3월의 그린북클럽에서는 아네테 크롭베네슈의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를 함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