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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그린북클럽에서는 <도시를 바꾸는 새>를 함께 읽었습니다. 3월 북클럽에서 <우리의 밤은 너무 밝다>를 읽으며 인공조명이 철새에게 미치는 사례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문득 도시가 과연 새에게 살기 적합한 곳인지 한 번도 고민해보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티모시 비틀리는 도시계획 전문가로 친환경 도시와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강의해 온 전문가입니다. 이 책에서는 새와 공존하기 위해 노력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도시에서의 공존과 공생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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